2006,8월30일(수)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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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6
꼬르륵 꼬르륵 ~~~
아 내 배에서 꼬르륵 매일 마다 내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난다.
아 해골이 될 것 같구나.
드디어 우리 엄마가 하던 학원이 끝날 줄 알았는데 수연이
때문에 늦게 끝났다.
그래서 지겨운 짜장면이나 먹고 금구리 주변에서 삼양리 주변으로 가고 아 힘들다.
그것도 모두 걸어가야 하다니 꼭 기절할 것 같았다.
정말 이유는 바로 걸어가기도 힘든데 난 택시나 차도 안 타고 걸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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