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에서 살 때의 이야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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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Image 2012. 7. 25. 17:45



아빠가 아라 누나를 앉고 있는 모습이야!
당시는 참 집안이 어려웠던다.
하지만 재밌기도 했던 시절이란다.
아옹다옹 온가족이 살았지.


당시에 아빠 기억으로는 외대 대학원에 다니던 큰 아빠가
돈이 없어 아라가 아파도 못 고칠 정도로 가난했어
결국 큰 아빠는 대학원을 끝까지 못 마치고 교사가 되었지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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