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월23일(수) 월컴투 동막골

난 오늘 꼭 웰컴투 동막골을 비디오를 반납하기 때문이다.
그 내용은 한국과 북한이 싸우는데 그중에 한국 2명과 북한3명이
동막골에 왔다.
그 다섯 명 중에 스미스라는 외국인 한명도 와서 총 6명이
친하게 지냈다.
어쩌다가 미국군의 습격을 2번 받아 스미스와 미국군이 습격
첫 번째에서 만난 스미스를 구해오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
동막골 사람들 빼고 다 죽었다.
난 적들이 친구가 된 것이 재미있고 감동스러웠다.
감동스러운 것 중에 동막골 마을을 지키다가 죽은 사람들이
제일 감동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