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 옥천신문사에 유명한 김용옥 선생님이 오신다고 하였다.
난 그 김용옥 할아버지가 대단한지 몰랐지만 아빠, 엄마가
자주 읽은 책이며 미국 중국에 가서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그때 김용옥 할아버지가 오셨다.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싸인을 해 주라고 하였다.
김용옥 할아버지는 붓펜으로 “없는 돈 뽀개어 큰 마음의 양식 얻으셨으기를.“ 이라고 써 주셨다.
그런데 왜 그렇게 써 놓으신 것일까?
좋은점인가?
나쁜점인가?
아이튼간 김용옥 할아버지를 만나서 기분이 너무나 좋고 친구들에게 자랑을 무척 많이 해야겠다.
난 그 김용옥 할아버지가 대단한지 몰랐지만 아빠, 엄마가
자주 읽은 책이며 미국 중국에 가서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그때 김용옥 할아버지가 오셨다.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싸인을 해 주라고 하였다.
김용옥 할아버지는 붓펜으로 “없는 돈 뽀개어 큰 마음의 양식 얻으셨으기를.“ 이라고 써 주셨다.
그런데 왜 그렇게 써 놓으신 것일까?
좋은점인가?
나쁜점인가?
아이튼간 김용옥 할아버지를 만나서 기분이 너무나 좋고 친구들에게 자랑을 무척 많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