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월6일(일) 그리운 책과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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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6
오늘은 싸게 해 주는 쿠폰을 쓰는 날이다.
난 엄마와 팀을 나누 물건을 고르고 있었다.
난 아무것도 안 사고 오직 레고 나 책을 사고 싶을 뿐 이였다.
난 엄청나게 많은 짐을 들고 아빠를 따라가고 있었다.
드디어 가게 되었다.
그런데 책도 레고도 없었다. 엄마가
들어오면서 레고도 살려고 했는데 없었다고 말씀해 주셨다.
잉 기회 찬스였는데 다음에는 내가 혼자 직접 돈을 벌어 사겠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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