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7월9일(일) 놀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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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6
오늘은 놀지도 못 하였다.
영어로 자기소개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1분도 30초도 놀지 못해 진짜 짜증이 났다.
20초라도 놀게 해주지 난 그렇게 생각하였다.
내가 할아버지가 되면 집에서 평생 동안 빙둥 빙둥 하면서 아주 아주 편하게 지낼 것이다
하지만 어쩔 때는 공부를 할 수 있다.
왜냐면 너무 오래 놀면 기억이 생각 안나 공부를 복습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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