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6월22일(목) 드디어 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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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6
오늘은 드디어 회를 먹는 날이다.
난 엄마랑 회집에 갔는데 사람들이 무척 많이 있었다.
없는 줄 알았는데 하고 바닥에 앉았다.
가격표를 보니 29999만원을 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30000원 짜리를 시켰다.
그런데 어마 어마한 양이 나오는 것이다.
난 잘 먹었다.
그런데 엄마가 또 없냐고 한 것이 가장 창피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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