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6월4일(일) 영동에서 월척을 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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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6
오늘 영동에 있는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였다.
하지만 30분..40분...1시간을 기다려도 물고기가 잡히지 않았다.
그때 붕어 한 마리가 걸렸다.
난 엄청난 힘을 발휘해 붕어를 잡아 올렸다.
야호! 월척이다.
난 기쁘었다.
하지만 붕어를 못가져 간다.
왜냐하면 물고기를 가져갈때에는 3만원을 내야한다.
이젠 해가져서 토사랑으로 갔다.
붕어를 잡았지만 한 마리라서 기분이 안좋다.
그리고 엄마, 삼촌, 이모는 붕어를 잡았다는 말을 안 믿어준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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