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월 13일(토요일) 공설운동장에 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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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1


  
오늘 아빠와 함께 공설운동장 위에서 하는 노래 공원장에 갔다.

이번에는 취재하러 간 것이 아니고 놀러 간 것이다,

난 어제 그림 대회에서 상장을 받을 것인지 안 받을 것인지 확인하는 표지판이 있기 때문이다.

난 3-3반 중에서 나만 받았다.

야호!

남가근이랑 과자 뽑는 것을 하였는데 남가근은 권총 표지판을 12번에 쏴 권총을 뽑았고 40cm짜리 붕어를 12번에 놓고 12번이 서 있는 종이를 논 방향에 다시 빼면 된 것이다.

난 엄마에게 금이라고 거짓말을 했는데 엄마는 설탕과자라고 말씀하셨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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