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월 26일(수요일) 멋진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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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1
미술학원에 오랜만에 가 보았다.

나보다 어린 아이도 멋진 화분그림을 잘 그렸다.

그래서 엄마가 화분을 그려 보라고 하였다.

난 못 그리면 창피해 다른 그림을 그리기로 하였다.

그래도 엄마는 배우지 않았으면 원래 못하는 것이라며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난 “창피하지 않다.” 생각하면서 그리니까 엄청나게 잘 그렸다.

그래서 그 그림을 갖고 내방 문에 붙였다.

다음에 커서 화가가 될 것이다.

또 과학자도 되고….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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