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월 15일 (수요일) 훌라후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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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1
다음 체육시간에 훌라후프를 한다고 훌라후프를 가지고 장야주공 놀이터 위쪽에 잇는 작은 운동장에서 하였는데 9살 때에는 못하였지만 지금은 잘 하여서 엄마가 잘한다고 하였다.

이 일은 나도 깜짝 놀랐다.

나는 기뻤다.

그런데 갑자기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줄넘기를 330개만 하고 집에 들어와 일기를 쓰고 드르렁드르렁 잠을 잤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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