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 2월 19일 (일요일) 꿈에 트라이런

약돌이 2012. 7. 28. 09:51


  
대전에서 영어시험을 보고 오는 길에 미술관에 들어가 보았는데 그곳은 돈을 내고 들어가는 곳이었다.

그런데 아빠가 엉뚱땡뚱한 곳으로가 반대로 입구가 있는곳에 나갔다.

쭉 가보았는데 어쩐 큰 공원이 있었다.

그곳에 사람들이 인라인스케이트, 트라이런, 보드,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있었다.

나는 누워서 타는 트라이런을 빌려서 타보았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다.

그래서 나는 아빠, 엄마한테 사 주라고 하였는데 3학년 중간고사 볼 때 100점을 많이 맞으면 사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