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 2월 7일 (화요일) 축구공을 샀다.
약돌이
2012. 7. 28. 09:51
오늘 난 정말 기분이 좋은날이다.
왜냐면 내가 제일 같고 축구공을 사는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학교에서 쓰는 축구공인줄 알았는데 참 운이 좋다.
그리고 신발도 샀는데 나한테는 조금 작지만 엄마는 맞는다고 하였다.
참 내발은 큰 것 같다.
그리고 집에서 축구공을 던져서 쨍그랑 하는 소리가 났다.
다행이 그릇이 깨지진 않았다.
그리고 나는 축구공을 생일날 친구들을 초대 하여서 축구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