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 1월 27일 (금요일) 아로마향 초를 샀다.

약돌이 2012. 7. 28. 09:51
밤에 까르푸에 갔다.

이틀만 지나면 설날이여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와 옥상까지 가버렸다.

그런데 다행히 주차장에 자리가 비어 있었다.

주차장에 차를 데고 장을 보았다.

레고를 사러 레고가 파는 곳에 가 보았는데 너무 비싼 것이었다.

그래서 만 원짜리 바이오니클(Bionicle)을 샀다.

그리고 아로 마향 초를 샀다.

3개를 샀는데 이모를 주려고 샀고 1개는 누나를 주었다.

밤에 아로 마향 초에 불을 붙였는데 껍데기가 녹아 불이 날 뻔하였다.

누나는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