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 1월 3일 (화요일) 도토리묵집에 갔다.

약돌이 2012. 7. 28. 09:51


  
저녁에 도토리묵을 먹으러 갔는데 도토리묵을 하는 가게가 문이 닫혀있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나는 김치 보다는 도토리묵이 엄청 싫었다.

그런데 다른 도토리묵 집에 갔다.

나는 도토리묵에 있는 고추를 빼 먹다가 반만 먹어서 아빠와 순대를 먹으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