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 1월 2일 (월요일) 배드민턴을 쳤다.
약돌이
2012. 7. 28. 09:51
밤에 은하 누나와 함께 “더캣”이라는 영화를 보고 공설운동장에 은하누나와 배드민턴을 하러 갔는데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었다.
누나는 바람이 아부 강하게 부는데 배드민턴을 한다고 미친 짓이라고 한다.
나는 누나를 모르는 척 하였다.
운동을 하고 집에 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