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12월 2일 (금요일) 맞을게 뻔하지!

약돌이 2012. 7. 28. 09:51


  
밤에 엄마, 아빠한테 맞을 뻔하였다.

한자시험을10점밖에 못 맞아서 그렇다고 하였다.

나보다 더 적게 맞은 애도 있는데…….

김승민은 지금 시험 말고 다른 시험은 내가 잘한다.

또 김승민은 28.32점정도 점수를 맞는데 우리 엄마, 아빠처럼 안 맞고 그냥 아무거나 안 하는 것 같다.

김승민이 여기서 살면 어떻게 될까?

매를 맞을게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