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11월 26일 (토요일) 아빠가 병원에 갔다.

약돌이 2012. 7. 28. 09:51


  
아빠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아빠가 음료수를 사주라고 하였는데 사주고 싶지만 이 돈은 비상 돈이어서 못 사주었다.

아빠가 사주면 천원을 준다고 해서 음료수를 사서 드렸다.

아빠는 검사를 받고 엄마가 기다렸는데 거북이가 걸어오는 것보다 더 느렸다.

엄마는 목욕을 하고 와서 느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