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10월 25일 (화요일) 다음에는 연극을 하고 싶다.

약돌이 2012. 7. 28. 09:50

오늘이 학예발표회를 하는 날이다.

제일 재미있는 것은 나무꾼과 선녀였다.

사슴은 숨으려고 하는데 나무 더미 속에 숨는 게 아니고 가면을 쓰는 것이다.

얼마나 웃겼던지,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

무용 중에서는 우리 반이 잘한 것 같고 노래에서는 3학년이 잘한 것 같다.

나는 다음에 6학년 때 연극을 꼭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