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10월 21일 (금요일) 엄마가 전시회를 가졌다.

약돌이 2012. 7. 28. 09:50
학교에 나머지를 하여서 아빠차를 타고 갔다.

차를 타고 가면서 옥천 도서관에 밑 전시장에 들렸는데 우리 엄마가 만든 작품도 있었다.

엄마가 만든 꽃이 액자에 있었는데 나비와 벌도 없고 썰렁 하였다.

그런데 전시장을 지키고 있던 사람이 우리 엄마의 학원 선생님이셨다.

종이접기 책보고 잘 하는 것이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