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10월 16일 (일요일) 아빠와 내기를 하였다.
약돌이
2012. 7. 28. 09:50
대전에서 돌아오면서 아빠와 내기를 하였다.
무슨 내기였냐면 한라산이 높나 백두산이 높은가 내기였다.
내 말이 맞으면 소리 나는 자석을 사주는 것이고 아빠가 만약에 이기면 팔, 다리, 어깨를 주물러 드린다고 하였다.
아빠는 네이버에서 찾아보았더니 백두산이 우리나라 산 중에서 가장 높다고 쓰여 있다.
아쉬웠다.
잘하면 자석을 가질 수 있었는데…….
할 수 없이 팔, 다리, 어깨를 주물러 줘야한다.
무슨 내기였냐면 한라산이 높나 백두산이 높은가 내기였다.
내 말이 맞으면 소리 나는 자석을 사주는 것이고 아빠가 만약에 이기면 팔, 다리, 어깨를 주물러 드린다고 하였다.
아빠는 네이버에서 찾아보았더니 백두산이 우리나라 산 중에서 가장 높다고 쓰여 있다.
아쉬웠다.
잘하면 자석을 가질 수 있었는데…….
할 수 없이 팔, 다리, 어깨를 주물러 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