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9월 18일 (일요일) 큰 엄마 집에 갔다.

약돌이 2012. 7. 28. 09:50
아빠가 청주에 있는 큰 엄마가 아프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아빠가 청주에 가자고 했다.

나는 아주 신이 났다.

그런데 늦게 오면 어떻게 하지?

일기도 밀리고 내일 힘이 들 텐데 하지만 큰 엄마가 아프니 가야겠다.

나는 큰 엄마 집에 가서 누나가 게임을 하게 해 주었는데 아주 재미있었다.

그런데 그 게임 이름을 잊어 버렸다.

그리고 불가사리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