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9월 3일(토요일) 영생원에서 벽화를 붙였다.
약돌이
2012. 7. 28. 09:50
낮에 영생원에 도자기를 만든 벽화를 붙이러 갔다.
영생원에 이모, 삼촌, 별이 누나가 도자기를 만든 벽화를 갖고 왔다.
그런데 도자기를 만든 벽화는 퍼즐로 돼있어서 맞추기가 힘들었다.
나는 심심해서 아빠와 9점을 깔고 바둑을 두었다.
내가 이겼다.
드디어 아빠가 봐주지도 않고 이겼다.
나는 바둑을 더욱 잘해서 아빠와 함께 맞바둑을 두겠다.
영생원에 이모, 삼촌, 별이 누나가 도자기를 만든 벽화를 갖고 왔다.
그런데 도자기를 만든 벽화는 퍼즐로 돼있어서 맞추기가 힘들었다.
나는 심심해서 아빠와 9점을 깔고 바둑을 두었다.
내가 이겼다.
드디어 아빠가 봐주지도 않고 이겼다.
나는 바둑을 더욱 잘해서 아빠와 함께 맞바둑을 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