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9월 2일(금요일) 신나게 놀았다.
약돌이
2012. 7. 28. 09:50
운동을 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박성범과 박성범 엄마와 박지혜가 왔다.
박성범이와 박지혜와 함께 놀았는데 곤충잡기를 했다.
우린 귀뚜라미를 잡으려고 했는데 생쥐처럼 잘 빠져 나갔다.
또 해적놀이를 했는데 저쪽 안에서 이상한 게 뚝 떨어졌다.
우린 도망쳤다.
그때 비가 오기 시작했다.
할 수 없이 헤어졌다.
아쉽다.
박성범이와 박지혜와 함께 놀았는데 곤충잡기를 했다.
우린 귀뚜라미를 잡으려고 했는데 생쥐처럼 잘 빠져 나갔다.
또 해적놀이를 했는데 저쪽 안에서 이상한 게 뚝 떨어졌다.
우린 도망쳤다.
그때 비가 오기 시작했다.
할 수 없이 헤어졌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