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9월 1일(목요일) 기다리던 책을 샀다.
약돌이
2012. 7. 28. 09:50
어제 엄마가 책을 사준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를 사 주라고 했다.
나는 신이 났다.
그래서 학교, 학원을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드디어 학원에 왔다.
엄마는 내가 사 달라고는 것을 사 주셨고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순신”을 사 주셨다.
그래서 난 더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책을 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