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7월 31일(일요일) 가산사에 갔다.
약돌이
2012. 7. 28. 09:50
저녁에 아빠가 가산사에서 장구발표회가 있다고 취재를 가자고 했다.
그래서 난 싫다고 하였다.
그때 엄마가 내가 필요 없다고 가라고 해서 갔는데 불이 있었다.
그래서 나무 막대기로 숯을 만들었다.
그리고 장구발표회를 할 때 참 신기한 곤충을 보았다.
뭐냐면 온몸에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것이였다.
형은 징그러워서 죽였는데 그래도 살아있었다.
나는 곤충이 이름이 뭔지 알아보겠다.
그래서 난 싫다고 하였다.
그때 엄마가 내가 필요 없다고 가라고 해서 갔는데 불이 있었다.
그래서 나무 막대기로 숯을 만들었다.
그리고 장구발표회를 할 때 참 신기한 곤충을 보았다.
뭐냐면 온몸에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것이였다.
형은 징그러워서 죽였는데 그래도 살아있었다.
나는 곤충이 이름이 뭔지 알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