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7월 27일(수요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오셨다.

약돌이 2012. 7. 28. 09:50
박성범이랑 함께 놀고 있는데 “딩동” 하는 소리가 들렸다.

열어보니 이모, 이모부, 할아버지, 할머니가 왔다.

그래서 박성범은 집에 가고 이모부랑 바둑을 하였는데 25점을 이모부가 깔고 두었더니 25점은 무리였다.

내가 너무 무리를 한 것 같다.

그래서 난 불계패를 하였다.

9점만 깔면 “무리 하지도 않고 내가 이겼을 텐데”

잉~ 그리고 이모부는 무시해서 졌다고 말을 하였다.

나는 아니라고 해고 이모부는 무시해서 그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