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7월 22일(금요일) 서천에 갯벌체험장에 갔다.
약돌이
2012. 7. 27. 07:33
드디어 갯벌에 가는 날이다.
갯벌에 영생원 식구들과 갔는데 갯벌에 조개껍데기가 부셔진 조각에 찔려 아팠다.
나는 조개를 4마리를 잡았는데 아줌마가 조개를 주었고 또 큰아빠가 주었다.
그리고 해수욕장에 가서 나는 물놀이를 하였다.
나는 튜브를 탔는데 정담이, 솔이 누나, 다봄이 누나, 재환이와 우영이가 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봄이 누나, 재환이와 우영이만 탔는데 우영이가 키가 작아서 물속으로 빠질 뻔했다.
오늘은 너무 재미있어서 해수욕장에서 자고 싶었다.
갯벌에 영생원 식구들과 갔는데 갯벌에 조개껍데기가 부셔진 조각에 찔려 아팠다.
나는 조개를 4마리를 잡았는데 아줌마가 조개를 주었고 또 큰아빠가 주었다.
그리고 해수욕장에 가서 나는 물놀이를 하였다.
나는 튜브를 탔는데 정담이, 솔이 누나, 다봄이 누나, 재환이와 우영이가 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봄이 누나, 재환이와 우영이만 탔는데 우영이가 키가 작아서 물속으로 빠질 뻔했다.
오늘은 너무 재미있어서 해수욕장에서 자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