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7월 18일(월요일) 지압을 받았다.
약돌이
2012. 7. 27. 07:33
학원에서 서경이 누나 아빠가 뒷목이 근육으로 뭉쳐 있다고 지압을 해주셨는데 나는 너무 아파서 연필을 부러뜨리고 울면서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근육이 터질 것 같이 아팠다.
3배를 더하면 피가 날 것 같아서 연필을 부러뜨린 것과 소리를 지른 게 잘못이다.
왜냐면 아프다고 말을 해야 하는데 연필을 부러뜨리는 것과 소리를 낸게 창피했다.
나는 서경이 누나 아빠께 죄송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 서경이 누나 아빠를 만나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겠다.
나는 근육이 터질 것 같이 아팠다.
3배를 더하면 피가 날 것 같아서 연필을 부러뜨린 것과 소리를 지른 게 잘못이다.
왜냐면 아프다고 말을 해야 하는데 연필을 부러뜨리는 것과 소리를 낸게 창피했다.
나는 서경이 누나 아빠께 죄송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 서경이 누나 아빠를 만나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