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7월 12일(화요일) 큰 아빠는 군무원
약돌이
2012. 7. 27. 07:33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그때 아빠가 왔다.
깜짝 놀랐다.
아빠가 대전국립묘지에 있는 큰 아빠 산소에 가자고 하여서 아빠와 함께 큰 아빠 산소에 갔다.
나는 큰 아빠께 큰 절을 올리고 나는 군무원이 누구냐고 물어보았는데 군인이 아니라 군대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큰 아빠가 군무원이라 섭섭했다.
아빠가 큰 아빠는 높은 군무원이라 만나는 사람들이 경례를 한다고 했다.
큰 아빠가 높은 사람인지 몰랐다.
깜짝 놀랐다.
아빠가 대전국립묘지에 있는 큰 아빠 산소에 가자고 하여서 아빠와 함께 큰 아빠 산소에 갔다.
나는 큰 아빠께 큰 절을 올리고 나는 군무원이 누구냐고 물어보았는데 군인이 아니라 군대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큰 아빠가 군무원이라 섭섭했다.
아빠가 큰 아빠는 높은 군무원이라 만나는 사람들이 경례를 한다고 했다.
큰 아빠가 높은 사람인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