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7월 5일(화요일) 멀미가 너무 싫다

약돌이 2012. 7. 27. 07:33
아빠가 청성 소서리 마을에 가자고 해서 차를 탔는데 토할 것 같이 멀미를 했다.

꼬불꼬불 길을 갈 때는 더욱 심했다.

청성 소서리 마을 회관에 도착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아직도 멀미 때문에 아주 아주 아~주 답답하였다.

그리고 청성 소서리 마을회관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 졸려서 차 안에서 잤다.

나는 멀미가 너무 너무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