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6월 16일(목요일) 삼촌이 꾀에 걸려 들었다,
약돌이
2012. 7. 27. 07:33
저녁에 청주방송국에 나온“이세상사는 이야기”를 찍는 사람들이 우리 집에 와서 밥 먹는 것을 찍었다.
그리고 엄마만 빼고 나와 삼촌과 함께 헬스를 했다.
나는 힘들었다.
목욕을 하려고 샤워실에 갔다.
그리고 사우나에서 삼촌과 함께 누가 더 오래있는지 시합을 했다.
그래서 나는 꾀를 생각해 냈다.
그래서 삼촌은 내 꾀에 걸려들었다.
오늘은 기준이 좋다.
그리고 엄마만 빼고 나와 삼촌과 함께 헬스를 했다.
나는 힘들었다.
목욕을 하려고 샤워실에 갔다.
그리고 사우나에서 삼촌과 함께 누가 더 오래있는지 시합을 했다.
그래서 나는 꾀를 생각해 냈다.
그래서 삼촌은 내 꾀에 걸려들었다.
오늘은 기준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