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5월 20일(금요일) 정담이 집에서 집들이를 했다.

약돌이 2012. 7. 27. 07:32
정담이네 집에서 집들이를 한다고 나는 정담이 집에 갔다.
저녁에 갔는데 친구들이 있었다.
모두 놀이터에 갔는데 나는 신두호, 신건호, 최종수를 만났다.
그래서 우리는 재미있고 신나게 놀았는데 윤지훈이 울었다.
그래서 윤지훈은 집에 가고 신나게 놀았다.
나는 너무 많이 꽈당 넘어져서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