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5월 12일(목요일) 정정당당하게 피구를 했으면 좋겠다.

약돌이 2012. 7. 27. 07:32
학교에서 피구를 했다.
나는 공을 잡았는데 이찬용이 던진다고 했다.
그래서 이찬용한테 공을 줬다.
피구가 너무 재미없었다.
왜냐면 나는 한 번도 공을 던진 적이 없어서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하는 피구가 좋다.
친구들이 정정당당하게 피구를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