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5월 1일(일요일) 아빠가 없어 엄청 심심했다.

약돌이 2012. 7. 27. 07:32
일요일이라 아주 심심한 날인데 아빠가 없어서 엄청 심심했다.
아빠가 있으면 같이 신나게 놀 수 있고 바둑도 두고 놀러도 가는데 아빠가 없어서 무척 심심했다.
그래서 범희집에 갔는데 범희는 할머니댁에 갔고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를 타 보아도 재미가 없었다.
저녁에 아빠가 와서 신나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