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4월 29일(금요일) 영동 난계음악회에 갔다.

약돌이 2012. 7. 27. 07:32
노래를 들으러 아빠와 함께 영동에 갔다.
그런데 아빠가 늦게 와서 금강어린이집 노래를 못 들었다.
다른 노래를 들었는데 한 노래를 빼고 다 재미없었다.
늦게 와서 재미없는 노래를 많이 듣고 재미있는 노래를 조금 들어서 아쉽다.
그 대신 안 들은 노래를 들어보아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