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4월 9일(토요일) 정담이, 범희랑 잤다.
약돌이
2012. 7. 27. 07:32
범희가 우리 집에서 잠을 자기로 한 날이다.
그래서 범희랑 신나게 놀았다.
범희가 와서 카드를 산 후 놀이터에서 정신없이 놀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목욕을 해서 끝내려고 하는데 정담이가 왔다.
그래서 빨리 옷을 갈아입고 셋이 카드 게임을 했는데 내가 제일 잘했다.
그리고 정담이가 내 집에서 잠을 잔다고 엄마한테 말해서 정담이, 이범희랑 같이 잠을 잤다.
아주 즐거운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