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3월 29일(화요일) 학교에서 안 혼났다.

약돌이 2012. 7. 27. 07:32


학교에서 선생님께 안 혼나서 기분이 좋았다.
엄마, 아빠께 안 혼났다고 말을 하였더니 아빠, 엄마가 용돈도 주시고 칭찬을 해 주셨다.
나는 돈을 모아 재현이 생일인 4월 9일에 생일 선물을 사줄 것이다.
앞으로도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은석이가 되고 친구들과 싸우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