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3월 28일(월요일) 새 집 구경을 갔다.
약돌이
2012. 7. 27. 07:32
학교를 마치고 하얀날개 학원에 갔는데 아빠가 새집 구경을 가자고 해서 장야주공 205동 202호에 갔다.
농과 벽에 크레파스 낙서가 조금 있고 커튼 다는데 가 떨어지기 직전이었다.
열쇠가 잘 안 열리고 잘 안 잠겼다.
그 대신 방이 넓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