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3월 15일(화요일) 공부가 지겹다.
약돌이
2012. 7. 27. 07:32
밤에 공부를 해야 된다.
그래서 밤에 공부를 했는데 엄마 꾸중을 듣고 하였다.
이 세상에 공부를 할 때 꾸중을 듣고 해야 되나 모르겠다.
그리고 난 공부가 지겹다.
왜냐면 스스로 학원, 바둑, 한자, 수학, 영어까지 해야 되니까 지겹다.
그래도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내일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