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3월 5일(토요일) 토사랑에 갔다

약돌이 2012. 7. 27. 07:32


도자기를 만들러 영동에 있는 토사랑에 갔다.
토사랑에서 이모, 아저씨, 아빠, 엄마, 별이라는 누나와 만두와 포도주를 먹었다.
나는 포도주를 안 먹었다.
그리고 그릇을 만들었는데 엄마는 멋진 그릇을 만들고 아빠는 신기한 그릇에다가 멋진 나뭇잎을 그렸다,
나는 서울 친척누나 선물로 멋진 그릇에다가 포도를 그렸다.
그리고 이모가 만든 피자를 먹었다.
맛있었다.
심심할 때 레고를 갖고 놀았다.
놀다가 나는 레고로 로봇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빠, 엄마랑 같이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