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2월 10일(목요일) 심심한 하루
약돌이
2012. 7. 27. 07:32
오늘은 아주 심심한 날이다.
텔레비전에 만화가 나와서 엄마와 아빠가 보는 것만 보았다.
컴퓨터도 하다가 재미없어 안 했다.
우리 가족이 대가족이고 형제도 많으면 좋겠다.
왜냐면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