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2월 6일(일요일) 민호 삼촌이랑 재미있게 놀기
약돌이
2012. 7. 27. 07:32
나는 아빠와 함께 민호 삼촌 집에 놀러 갔다.
민호 삼촌 집에 도착해보니 삼촌집의 지붕이 바뀌어져 있었다.
그리고 삼촌이랑 텔레비전을 보는데 아빠가 다른 것을 보자고 하였다.
그래서 삼촌이랑 게임 4개를 하였다.
그런데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밖에서 게임 3개를 했다.
그런데 재미가 없었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삼촌이 라면을 먹자고 하였다.
아빠가 먹지 말라고 해서 나는 안 먹는다고 하였다.
삼촌은 가게에 가자고 하였다.
난 싫다고 하였다.
아빠가 가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갔다.
가게에서 삼촌이 먹고 싶은 것을 짚으라고 하였다.
나는 싫다고 하였다.
삼촌은 과자 4개랑 라면 1개를 사 가지고 삼촌 집으로 왔다.
그리고 아빠, 나, 삼촌이랑 과자를 먹었다.
삼촌이 부엌으로 가서 라면을 가져와서 삼촌이 나한테 라면을 같이 먹자고 하였다.
아빠가 엄마한테 안일은 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라면을 먹었다.
맛이 있었다.
그리고 아빠랑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와서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