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1월 19일(수요일) 남균이 형

약돌이 2012. 7. 27. 07:32


미술학원에서 도서관에서 가라고 말을 했다.
나는 도서관이 지겨워서 싫다고 말을 했다.
엄마가 있다가 남균이 형을 도서관에 보내준다고 말을 했고 남균이 형이랑 점심때 자장면을 사 먹으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도서관에 갔다.
그런데 볼 책이 없었다.
책을 보고 있을 때 남균이 형이 왔다.
그래서 남균이 형이랑 도서관에서 재미있게 책도 보고 경진각에서 자장면을 맛있게 먹었다.
오늘은 재미있는 날이다.
내일 도서관에 가서 재미없는 책도 읽고 재미있는 책도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