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5, 1월 13일(목요일) 게임과 목욕

약돌이 2012. 7. 27. 07:32



오늘 엄마가 아빠랑 목욕을 하라고 만원을 주었다.
그런데 아빠는 잠을 자고 있는 중이였다.
그래서 나는 아빠가 자고 있는 동안 게임을 했다.
그때 아빠가 일어났다.
그리고 옷을 입고 목욕탕에 갔다.
나는 아빠랑 즐겁게 목욕을 했다.
그런데 나는 빨리 가고 싶었다.
나는 점심을 먹고 바둑학원을 마치고 옥천신문에 갔다.
그곳에서 아빠도 보고 삼촌도 보았다.
그리고 삼촌에게 게임을 해도 되냐고 하니까 된다고 했다.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게임을 많이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