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12월 22일(수요일) 엄마가 화난 줄 알았다.
약돌이
2012. 7. 27. 07:32
학원에 왔는데 엄마가 전화를 받고 기분이 안 좋았다.
내가 며칠 전에 학교에서 김무현을 때려서 김무현 엄마가 전화해서 그랬다.
나는 엄마가 무섭게 혼낼 줄 알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을 때리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어마 마음을 아프게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