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12월 5일(일요일) 아빠한테 아프게 맞았다.
약돌이
2012. 7. 27. 07:32
저녁에 큰 아빠가 길을 잃어t다고 아빠랑 같이 큰 아빠를 찾으러 갔다.
나는 아빠한테 금산에서 길을 잃었냐고 했더니 금산에서 길을 잃었다고 했다.
그리고 수수께끼를 하면서 갔다.
그리고 우리 아빠가 아는 아저씨를 태워서 집에 데려다 주라고 하다가 집에 가서 맞는다고 했다.
집에서 몽둥이로 3대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