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11월 18일(목요일) 아빠의 회초리
약돌이
2012. 7. 27. 07:32
영화를 보고 있는데 아빠가 공부를 하라고 했다.
그때 엄마가 효 일기를 하냐고 물어보았는데 나는 모른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큰 소리로 화를 냈다.
나도 큰 소리로 모른다고 말했다.
아빠가 회초리를 갖고 오라고 해서 몇 대를 맞았다.
내일부터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효도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