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4, 11월 17일(수요일) 친구들과 함께 혼났다.

약돌이 2012. 7. 27. 07:32


아침에 공부를 할 때 김승민은 연필이 없다고 안 해서 선생님께 아프게 맞았다.
나는 두 번 맞고 한번은 혼났다.
왜냐면 최희범하고 말을 하다가 맞았고, 자로 장난치다가 맞았고 짝꿍한테 유석진이 준거라고 내놓으라고 해서 혼났다.
다음부터는 많이 혼나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