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04, 11월5일(금) 아빠가 주사를 맞았다.
약돌이
2012. 7. 27. 07:32
아빠가 주사를 맞는데 아빠가 소리를 많이 질렀다.
왜냐면 아프다고 하는 뜻이다.
그리고 간호사 누나가 와서 수혈주사가 잘 맞는지 확인했다.
그런데 수혈 주사가 잘 안 떨어진다고 말했다.
나는 줄을 바꿀 때 아빠가 무척 아팠겠다.
그리고 아빠 건강하게 살라고 소원을 빌어야겠다.